
이번에 쉐이크쉑에서 쉑버거 싱글 단품 1+1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가슴이 뛰었어요.
평소에도 워낙 좋아하는 곳이라 한 달에 한두 번은 꼭 도장을 찍는데 이런 파격적인 이벤트는 진짜 드문 일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실패 없이 그리고 긴 대기 줄에 지치지 않고 버거를 손에 넣기 위해 나름대로 동선을 꼼꼼하게 짜봤어요. 사실 이런 정보는 미리 알고 가야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법이거든요.
제가 가장 먼저 고민한 건 역시 매장 선택이었어요. 서울에만 해도 매장이 워낙 많아서 어디로 가야 할지 결정하는 게 쉽지 않았는데 제 최종 선택은 바로 성수점이에요.
여기가 전 세계 쉐이크쉑 중에서 처음으로 쉐이크 바가 생긴 곳이라 그런지 분위기도 엄청 힙하고 구경할 거리도 정말 많더라고요.
1+1으로 받은 쉑버거랑 같이 먹을 나만의 커스텀 쉐이크를 직접 조합할 수 있다는 게 진짜 큰 장점인 것 같아요.
혹시 아직 내가 가려는 곳이 행사 대상인지 헷갈리신다면 다른 분이 아주 상세하게 정리해둔 참여 매장 리스트를 먼저 확인해보면 시간 낭비를 확실히 줄일 수 있어요.
웨이팅 지옥 피해서 쾌적하게 쉑버거 즐기는 나만의 방문 시간대 전략
보통 이런 큰 행사가 있으면 점심이나 저녁 피크 타임에는 사람이 몰리는 게 너무 당연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아예 남들이 안 가는 시간을 노려보기로 결심했어요. 제가 그동안 방문하면서 겪어본 경험상 평일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가 매장이 가장 여유로운 편이었거든요. 직장인들 점심시간이 끝난 뒤라 줄도 확실히 짧고 매장 안에서 편하게 자리 잡기도 훨씬 수월해요.
이번 이벤트는 매장 카운터에서 직원분께 직접 주문해야 하는 방식이라 줄이 길면 정말 답이 없는데 이 시간대라면 금방 주문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주말보다는 무조건 평일에 가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행사 기간이 12월 17일부터 21일까지니까 수요일이나 목요일쯤 연차를 내거나 조금 일찍 퇴근해서 달려가는 게 상책이에요.
주말에는 가족 단위 손님들이 워낙 많아서 아마 매장 근처에 발 디딜 틈도 없을지도 모르거든요. 저는 이번에 아예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가볼까도 진지하게 생각 중이에요.
한정 수량이라 재고 소진되면 그날 영업이 일찍 종료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어서 그런지 마음이 좀 급해지기도 하네요. 여러분도 저처럼 조금 부지런하게 움직여서 쾌적하게 버거를 쟁취하시길 바랄게요.
참고로 동대문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두타점을 노려보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거기는 밤 12시까지 운영을 해서 늦은 밤에 야식으로 쉑버거를 먹고 싶을 때 가기 딱 좋거든요.
쇼핑몰 안에 있어서 구경하다가 출출할 때 들르기에도 좋고 매장도 꽤 넓어서 대기 인원을 많이 수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각 매장마다 분위기가 다 달라서 본인 동선에 가장 잘 맞는 곳을 미리 찜해두는 게 이번 1+1 대란에서 승리하는 비결이라고 생각해요.
쉑버거 1+1으로 아낀 비용으로 더 맛있게 먹는 꿀조합 레시피 공유
이번 행사의 핵심은 9,200원이라는 쉑버거 하나 가격으로 두 개를 온전히 다 챙겨오는 거잖아요.
그럼 하나를 공짜로 받는 셈이니까 평소에 조금 비싸서 고민했던 사이드 메뉴를 추가해 보는 건 어떨까 싶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쉑버거랑 같이 먹을 메뉴로 슈룸 버거를 하나 더 주문할 계획을 세웠어요.
쉑버거에서 패티를 하나 빼고 거기에 슈룸 버거의 버섯 패티를 합쳐서 먹으면 그 유명한 쉑 스택이랑 거의 비슷한 맛을 낼 수 있거든요.
이렇게 먹으면 육즙 가득한 고기 패티랑 쫀득하고 향긋한 버섯의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진짜 천국을 맛볼 수 있어요.
남은 쉑버거 하나는 기본 맛 그대로 담백하게 즐기면 되니까 한 번의 방문으로 두 가지 맛을 다 보는 셈이라 더 이득인 것 같아요. 그리고 쉐이크쉑 하면 무조건 밀크 쉐이크에 감자튀김 찍어 먹는 조합은 국룰인 거 다들 아시죠?
바닐라 쉐이크의 부드러운 달콤함이랑 크링클 컷 프라이의 짭짤함이 만나면 진짜 무한대로 들어가는 마법을 경험하실 거예요.
저는 이번에 아낀 비용으로 평소 궁금했던 피프티 피프티나 계절 한정 쉐이크도 과감하게 시켜볼까 해요.
1+1 덕분에 지갑 부담이 확 줄어드니까 평소보다 더 풍성하게 주문할 수 있다는 게 이번 이벤트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친구랑 같이 가서 각각 쉐이크 하나씩 들고 쉑버거 두 개씩 해치우면 그게 바로 완벽한 연말 홈파티가 아닐까 싶네요. 매장에서 먹는 것도 좋지만 1인당 최대 5세트까지 살 수 있으니까 넉넉하게 포장해서 집에 가서 편하게 즐기는 것도 아주 좋은 전략이 될 거예요.
매장 분위기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조금 더 덧붙이자면 저는 여의도 IFC몰점도 참 좋아하는데요. 거기는 쇼핑몰 지하에 있어서 날씨 걱정 없이 갈 수 있고 매장 디자인도 굉장히 세련되어서 사진 찍기에도 정말 예뻐요.
하지만 행사 기간에는 워낙 사람이 많을 테니 인테리어 구경보다는 일단 매장 도착하자마자 주문 줄에 먼저 서는 걸 추천드릴게요. 여러분도 각자 가보고 싶었던 매장 특징을 잘 파악해서 이번 1+1 기회를 200% 활용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꼭 당부드리고 싶은 건 반드시 직원분께 직접 주문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혜택을 못 받을 수도 있다고 하니까 매장 들어서자마자 카운터 위치부터 빠르게 파악하시길 바랄게요.
이번 2025년 마지막 쉑쉑 대란에서 모두가 맛있는 버거를 챙기는 승리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저도 다가오는 수요일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맛있는 쉑버거 먹을 생각에 벌써부터 기분이 너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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